하지원은 23일 하퍼스 바자가 공개한 화보에서 진한 화장을 덜어낸 청순미를 선보였다. 이에 하지원만의 원숙미가 더해져 시크함까지 자아냈다.
화보 속 하지원이 입은 하늘색 드레스는 세련된 색감과 디자인이 돋보이며 하지원의 수수한 화장과 표정이 이 가을에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화보와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담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하지원은 "연기자는 사람들을 울고 웃게 하는 '슈퍼우먼' 같다"며 "스타가 되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것도 아니다. 그저 슈퍼우먼 같은 힘을 갖고 싶었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영화 '담보'에 대해 "결국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며 "가족이 아니더라도 그걸 뛰어넘는 사랑. 가족의 형태가 많이 달라진 지금 같은 시기에 보는 사람들의 감정을 건드리는 영화"라고 말했다.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하퍼스 바자' 10월호에서 공개된다. 영화 '담보'는 오는 2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