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통일부는 23일 국민과 정책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0 통통국민참여단'을 발족했다.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통통국민참여단은 평소 통일정책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 국민 100명이 포함됐다. 10대부터 60대에 걸쳐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을 지역별로 고르게 선정했다.
이들은 이날 '2020 통통국민참여단 열린 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연말까지 정책제안, 현안 의견수렴, 주요 정책 성과평가 등 각종 정책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포럼에 함께 참석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통통국민참여단 대표 6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그러면서 "국민 속에서 새로운 평화통일의 길이 마련될 수 있도록 참여단이 평화통일의 기획자가 돼 달라"고 요청했다.
통일부는 통통국민참여단과 상시적인 소통망을 구축해 국민들이 정책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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