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23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언택트, 바이오?의료, 콘텐츠 등 주요 산업 분야 기업인을 초청해 '신남방 관련 포스트 코로나 유망 분야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신남방 지역을 중심으로 언택트, 바이오?의료 등 산업에서 협력 수요가 급증하는 기회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부상할 Δ언택트(원격?화상회의 솔루션, 전자상거래, 핀테크 Δ바이오?의료(원격의료 솔루션, 백신?치료제, 진단키트 등 방역기기 Δ콘텐츠(영화?드라마, 게임, K-POP,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10개 산업 분야별 기업 대표와 관련 부처?기관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박복영 위원장은 Δ신남방 지역에서 전자상거래 등 언택트 시장 확대 ΔK-방역 관련 한국의 의료방역 산업에 대한 협력 수요 증가 Δ국가 간 무역분쟁 심화에 따른 대체재로서 한국을 포함한 제3국에 대한 수요 증가 등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신남방 국가와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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