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국무총리비서실은 23일 정세균 총리가 주재한 목요대화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사회 변화 대응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한 내용을 수록한 '코로나 19, 새로운 일상을 위한 준비'를 발간했다.
정 총리는 지난 1월 취임 당시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4월23일부터 매주 목요일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일반 국민의 의견을 듣는 목요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담집은 목요대화 중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진행한 1~6차 목요대화와 10차 목요대화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정 총리는 "목요대화를 통해 전해주신 국민들의 통찰이 코로나19 극복과 사회 변화를 준비하는 정부정책에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이런 값진 결과를 더 많은 국민과 나누고자 대담록 형식의 책자로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격의 없는 국민의 큰 뜻과 지혜를 받들어 더 크게 돌려드리는 정부가 되겠다"고 했다.
책자에는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김누리 중앙대 교수, 유현준 홍익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이 수록됐다.
책자는 국무총리비서실 홈페이지에 게시(PDF 및 e-book 형태)하고, 다음 달에는 국가 및 시·도 지역 대표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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