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일파만파'가 지난 8월15일 광복절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한 집회에 다수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 뉴스1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정혜민 기자 = 광복절 집회를 주도한 보수단체 '일파만파'의 김수열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김 대표에 대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및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김 대표는 사랑제일교회 등과 사전에 불법 집회를 공모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집회 허가를 받은 단체는 일파만파와 국투본 등 2곳이었지만 사랑제일교회 등 집회 허가를 받지 못한 다른 단체들이 이들의 집회에 대거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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