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이 23~24일 망미중앙시장(수영구), 사직시장(동래구)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사진=부산중기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이 23~24일 망미중앙시장(수영구), 사직시장(동래구)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장・차관의 자율적 급여반납 및 직원들의 성금 모금으로 조성된 기부금을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전통시장의 물품을 구매하여 지역복지시설에 기부하자는 중기부 자체 활용방안에 따라 개최했다.

이틀 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회장 김병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회장 김경조)와 함께하며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으며, 구매한 250만원 어치 물품을 지역복지시설 전달했다.


이날 홍보문구가 적힌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명절맞이 물품구입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권장했다.
 
김문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추석 차례상 물가는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저렴하므로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