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가 수요일 예능 최강자에 올랐다. /사진=SBS 제공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가 수요일 예능 최강자에 올랐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트롯신)는 수도권 기준 최고 12.7% 시청률을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수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트롯신은 방송 3회 만에 수요 예능 최강자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은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가수 김연자의 오열 장면이다. 임지안이 무대에 오르자마자 김연자가 눈물을 떨궈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거 임지안과 같은 소속사였던 김연자는 "지안이가 큰일이 있었다"고 소개했고 임지안도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쏟았다.

임지안은 김용임의 ‘훨훨훨’을 선곡해 내면의 한을 표현했다. 심사위원들은 이에 감탄했고 김연자는 "어려운 인생 살이를 노래에 실은 것 같다. 한 맺힌 목소리가 미안하지만 매력적으로 들렸다. 앞으로는 앞만 보고 열심히 하자"며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