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59분쯤 인천대교(영종방향)에서 30대 남성이 투신했다. /사진=뉴스1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30대 남성이 투신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59분쯤 인천대교(영종방향) 10.5km 지점에서 "모닝 차량이 서 있어 투신이 추정된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이 인천대교 상황실 CCTV를 확인한 결과 같은날 오후 1시46분쯤 사람이 바다에 떨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경은 투신한 사람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성인 것을 확인했다.

해경은 헬기 1대, 경비정 5대 등을 투입해 해군과 함께 수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