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글로벌 가수 크리스토퍼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곡 'Bad Boy'에 호평이 쏟아졌다. /사진=MNH엔터테인먼트
가수 청하(24)가 대세 글로벌 가수 크리스토퍼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곡 'Bad Boy'에 호평이 쏟아졌다.
청하와 크리스토퍼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Bad Boy'가 지난 23일 전 세계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 공개된 가운데 24일 오전 8시 기준 지니·벅스 등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 등 다수 음원 차트에서도 골고루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음악팬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두 사람의 협업은 크리스토퍼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올해 내한 예정이었던 크리스토퍼가 한국 가수와 듀엣곡을 부르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음반사 워너뮤직코리아에서 청하를 추천했다.

크리스토퍼는 음악성과 미모를 겸비해 다수의 팬을 소유한 덴마크 출신 가수다. 대표곡 '배드(Bad)'의 한국어 가사 번역 비디오는 국내 조회수 9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청하는 지난 2017년 정식 데뷔 후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 '스테이 투나잇(Stay Tonight)', '플레이(PLAY)' 등 곡을 발표하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Bad Boy'는 크리스토퍼와 청하의 청량한 보이스가 교차되는 대중적인 사운드의 팝 스타일 곡이다. 미니멀한 악기 구성에 두 뮤지션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