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지지도가 전주대비 동반 하락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4일 발표한 9월4주차(이달 21일~23일)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전주대비 0.6%포인트 내린 34.6%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1.1%포인트 내린 28.2%였다. 양당 간 격차는 6.4%포인트다.
리얼미터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에 대한 세부 의혹과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의 이해충돌 논란, 여야의 통신비 지급 대상 축소 등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정의당이 뒤를 이었다. 열린민주당과 정의당은 각각 5.9% 5.3%를 기록하며 전주와 동일한 지지도를 보였다. 무당층은 전주대비 1.4%포인트 증가한 15.1%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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