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김진희 기자 = 서울 도봉구 노인요양시설 예마루데이케이센터에서 1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24일 서울시와 도봉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가 10명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22일 데이케어센터 이용자가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4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직원 7명 중 6명, 이용자 8명 중 8명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봉구는 "현재 역학 조사 중으로 조사 결과를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봉구 아파트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총 4명 발생했다. 지난 22일 환경 미화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아파트 거주자 2명, 미화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미화원과 아파트 관련 현재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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