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24일 동작구에 따르면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3명이 추가되면서 총 226명으로 늘었다.
동작 224번 환자는 신대방1동 거주자로 동작 206번 환자와 접촉해 15일부터 자가격리를 했다. 23일 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24일 확진됐다. 동거 가족 3명은 이날 동작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동작 225번 환자는 상도1동에 거주하며 전날 검사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가족인 동작 223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상도3동에 거주하는 동작 226번 환자는 동작 222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동작구 보건소에서 검사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거 가족 1명은 검사를 앞두고 있다.
동작구는 현재 확진자 병상배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거주지와 이동동선을 방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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