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경찰청은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10월21일부터 '제2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Korea Police world Expo 2020)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국내 치안산업 진흥을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1회 박람회에는 국내외 140여개 기업과 1만6789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다만 올해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상황을 고려해 12월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전시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온라인 전시관은 경찰기동장비·드론관, 경찰개인장비관, 경찰ICT관, 범죄예방장비·시스템관, 범죄수사·감식장비관, 교통장비·시스템관, 스마트시티관으로 구성됐다.
개별 기업관에는 기업의 주요 제품들을 소개한 디지털 콘텐츠가 게재되어 행사 기간 최초 3일 동안 실시간 1:1 화상상담이 진행된다. 같은 기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업하여 개최하는 화상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경찰청 관계자는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치안산업 진흥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경찰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