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유명 유튜버인 로건 폴과 경기를 잡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메이웨더 프로모션 소속이자 잉글랜드 국적의 복서인 비달 라일리는 "아직 확정된 건 없다"면서도 "양 측이 서로 대화 중이다. 난 내부 이야기를 확인했다. 아직 확정된 건 없지만 대화를 하고 있는 건 맞다"고 전했다.
메이웨더는 무패의 전적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복싱선수다. 매니 파퀴아오, 코너 맥그리거 등과 대결을 펼친 뒤 지난 2017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역대 전적 50전 50승 무패의 전설적인 복싱선수가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이와 대결을 앞두고 있는 셈이다.
이 대결은 폴 쪽에서 먼저 제의해 이뤄졌다. 폴은 지난해 열린 또다른 유명 유튜버 KSI와의 이벤트 복싱 대결에서 6라운드 판정패했다. 그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다음 상대로 메이웨더를 지목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라일리는 "메이웨더가 패자랑 싸우는 상황이 일어났다"며 "난 폴을 좋아하지만 그는 (KSI에게) 패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관심을 받고 있다"고 의아함을 표했다. 그는 "KSI는 승자다. 누구랑 싸워야 돈이 모이겠나. KSI다"며 "격투계 사람들은 (로건 폴의 동생인) 제이크 폴과 KSI의 대결을 보고싶어 한다. 누구도 로건 폴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로건 폴은 유튜브 구독자 2240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일반적으로 V로그 영상을 올리나 수위나 표현 등이 거칠어 자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본을 찾는 콘텐츠를 했을 때 일명 '자살의 숲'으로 불리는 곳에서 시체를 촬영해 그대로 유튜브에 게재하면서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에 대해 라일리는 "메이웨더가 패자랑 싸우는 상황이 일어났다"며 "난 폴을 좋아하지만 그는 (KSI에게) 패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관심을 받고 있다"고 의아함을 표했다. 그는 "KSI는 승자다. 누구랑 싸워야 돈이 모이겠나. KSI다"며 "격투계 사람들은 (로건 폴의 동생인) 제이크 폴과 KSI의 대결을 보고싶어 한다. 누구도 로건 폴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로건 폴은 유튜브 구독자 2240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일반적으로 V로그 영상을 올리나 수위나 표현 등이 거칠어 자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본을 찾는 콘텐츠를 했을 때 일명 '자살의 숲'으로 불리는 곳에서 시체를 촬영해 그대로 유튜브에 게재하면서 물의를 빚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