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석 기장군수와 김종천 기획청렴실장이 24일 김대군 기장군의회 의장을 면담하고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기장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사진=기장군
오규석 기장군수와 김종천 기획청렴실장이 24일 김대군 기장군의회 의장을 면담하고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기장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오 군수는 기장읍·일광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53억원 국비 지원과 공공도서관 3곳 건립비 174억원 국·시비 확보에 대해 김대군 의장에게 설명했다.

이에 김대군 의장은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17만2000명 모든 군민에게 신속하게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기장군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지난 23일 정부가 선포한 전국 19개 태풍 특별재난지역에 기장군 기장읍·일광면이 포함되면서 피해 복구를 위한 국비 5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기장군 기장읍과 일광면 해안지역에 초강력 설계와 시공으로 튼튼하고 안전한 해안지대 안전시설물이 신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