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삼양식품 불닭볶음면과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 /사진=TBH글로벌

TBH글로벌(구 더베이직하우스)의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는 삼양식품 불닭볶음면과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외식·패션 업계의 경계를 허문 이색 콜라보레이션으로 MZ세대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베이직하우스는 겨울철 필수품인 기능성 발열 내의 ‘웜에센셜’과 화끈하고 매운 ‘불닭볶음면’의 특징을 핫(HOT)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연관시켜 ‘불닭내볶’을 제작했다. 
불닭볶음면 용기를 제품 패키지에 접목시켜 전면에 불닭 캐릭터 ‘호치’를 배치했다. 제품 상세 설명도 라면 조리법을 패러디해 읽고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불닭내볶’은 효성의 에어로웜&라이트 소재를 사용하여 기존 제품보다 보온성은 더욱 우수해지고 무게는 가벼워졌다. 흡습속건 기능으로 겨울철 땀이 나도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며 형태 복원력이 뛰어나 세탁 후 관리가 쉽다.

‘불닭내볶’ 시리즈는 레드 에디션을 포함해 블랙, 차콜, 베이지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긴팔 티셔츠, 터틀넥 티셔츠, 레깅스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오는 10월 18일까지 무신사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불닭내볶 출시를 기념해 베이직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추첨을 통해 신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2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베이직하우스와 젊은 층들에게 인기가 많은 불닭볶음면이 만나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MZ세대와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