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중랑구는 추석 연휴동안 코로나19 대응반을 가동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연휴기간 상시 선별진료소 1개소를 운영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한 신속 방역소독반도 함께 운영한다. 자가격리 모니터링 비상근무자 125명도 배치해 코로나19 대응을 이어간다.

명절기간 대량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는 청소상황실과 민원처리반을 편성해 순찰과 점검을 강화한다.


연휴기간 전 배출된 쓰레기는 29일까지 전량 수거하고, 30일부터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는 요일별로 나눠 정상 수거한다. 추석연휴 직후인 10월5일 새벽부터 가로변에 대한 청소를 실시해 깨끗하게 관리한다.

연휴동안 중랑구 지역 내 병?의원 16개소와 약국 70개소 등 총 86개소를 지정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녹색병원과 동부제일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 진료가 가능하고, 장스여성병원과 메디렌느산부인과의원에서는 상시 분만이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편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추석기간 불필요한 이동을 삼가주시고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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