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 전경.(종로구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종로구는 10월19일부터 28일까지 중·장년층 구민을 위한 '경비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비원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일반경비 신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종로구는 관내 구직자 중 경비직종을 선호하는 주민들이 해마다 늘어나면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교육 장소는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민간경비 교육센터다. 교육이 끝나면 시험 합격자에 한해 수료증을 발급하고,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취업 알선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대상은 만 40세 이상 69세 미만의 종로구민이다. 교육생 6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 희망자는 28일부터 10월13일까지 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경비 직종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교육이니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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