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오는 26일부터 제주-시안 노선을 주 2회로 증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진에어는 매주 목요일 운항하던 제주-시안 노선에 토요일 스케줄을 추가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된 토요일 출발편은 홈페이지와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예약 가능하며 국내와 중국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현지 유학생과 취업자, 교민 등의 요청에 따라 증편하게 됐다”며 새롭게 추가되는 스케줄이 양국 간을 오가는 승객들의 이동 편의성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진에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탑승객들은 항공기 탑승 시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