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상황 극복을 위한 한국의 다자주의 노력과 한미 간 긴밀한 공조에 대해 연설한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오는 2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화상세미나에 참석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및 팬데믹이 한국 외교의 글로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연설 이후에는 다니엘 러셀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 부소장과의 화상 대담과 온라인 청중과의 질의응답도 있을 예정이다.
우리 외교장관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아시아 소사이어티 행사에서 연설하는 것은 Δ2006년 반기문 외교장관 아시아 소사이어티 연설 Δ2007년 송민순 외교장관 미국 외교협회-아시아 소사이어티-코리아 소사이어티 공동 주최 오찬 연설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공개 세미나로, 아시아 소사이어티 홈페이지에 게재된 링크(유튜브 또는 페이스북)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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