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월스트리트 뉴욕증권거래소에 걸린 성조기.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10시4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8포인트(0.02%) 내린 2만6757.95로 거래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04포인트(0.16%) 오른 3241.96을, 나스닥종합지수는 46.22포인트(0.46%) 상승한 1만679.21을 가리켰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 13~19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87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86만6000건)보다 약 4000건 증가한 수치로, 로이터통신의 전문가 전망치(84만명)를 웃돈다.

로이터는 미국 정부의 재원이 감소하는 가운데 경기 회복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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