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 시험에 착수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노바백스는 영국 환자 1만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실시하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바백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의 '3상 시험'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 소식에 노바백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전장대비 6.7% 상승한 109.31달러까지 치솟았다.
노바백스의 3상 시험 참가자 절반은 백신 'NVX-CoV2373'를 2회 접종받는다. 백신 효과를 강화하는 보조제 '매트릭스-M' 또한 투여받게 된다.
회사 측은 참가자 가운데 4분의 1은 노년층으로 설정하고, 바이러스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소수 인종에게 등록 우선권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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