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나항공 본사 로비에서 아시아나항공 비행기 모델이 전시됐다.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25일 장중 상승세다. 이날 오전 10시21분 아시아나항공은 전일 대비 125원(3.36%) 오른 3840원에 거래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연내 자회사를 분리 매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은행 등 아시아나항공 채권단과 아시아나항공은 우선 모든 자산을 한 데 묶어 파는 통매각을 고려하고 있으나 입찰 후보들의 의향에 따라 일부 분리매각 가능성도 열어놓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