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발생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2명이 추가되면서 총 52명으로 늘었다.
51번째 사망자는 광진구 거주자로 지난달 21일 확진돼 서남병원, 서울의료원 등에서 치료받던 중 전날 숨졌다. 이 사망자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영등포구 거주자인 52번째 사망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확진자로 지난달 22일 양성 판정을 받아 삼성서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중 전날 사망했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52명이 됐다. 이달에만 29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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