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노인주간보호시설인 예마루데이케어센터와 관련 지난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조사 중 17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8명이다.
구체적으로 지표환자를 포함해 이용자가 9명이며 종사자 6명, 가족 및 지인 3명이다.
서울 관악구 사랑나무 어린이집 관련 지난 2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중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종사자 4명, 원생 1명, 가족 1명 등으로 구분된다.
역학조사 결과 서울 동대문구 성경모임에 강서구 발산대우주어린이집 집단감염 사례가 편입됐다.
방역당국이 동대문구 성경모임 관련 접촉자 조사로 5명이 추가확진됐다. 모임 참석자 3명, 가족 및 지인 2명 등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경기 안양시 음악학원과 관련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종사자 2명, 수강생 7명, 가족 2명 등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번 주말부터 사실상 연휴에 들어가게 된다"며 "이번 연휴는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집에서 쉬면서 보내는 명절로 보내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례 등 제례 참석인원은 최소화해 달라"며 "악수나 포옹보다는 목례로 표현을 해서 신체접촉을 줄여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