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종민이 에이스의 기량을 발휘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 '특산물 삼국지 진상이오' 특집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여섯 남자가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특산물을 획득하기 위해 유쾌한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가평 땅을 걸고 멤버들은 잣방울 복불복에 나섰다. 각 팀이 잣 방울을 선택해, 가장 많은 잣의 갯수가 나오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 이 게임에서는 문세윤, 딘딘의 철세 팀이 승리하며 땅의 주인이 됐다. 결과적으로 철세 5개, 밥도둑 3개, 호라비 1개 땅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활쏘기 복불복이 이어졌다. 자신이 차지한 영토에 꽂힌 화살 수가 최종 점수로, 다른 팀이 쏜 화살도 영토에 들어오면 점수로 인정됐다. 김종민은 철세 팀의 영토에 화살을 꽂아 문세윤과 딘딘을 웃게 했으나, 딘딘이 다시 밥도둑 영토에 화살을 맞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한우와 화문석에 다시 화살을 맞히며 앞서나갔다. 라비는 한우에 화살을 꽂으며 밥도둑 팀에 힘을 보탰다.

덕분에 연정훈과 김종민의 밥도둑 팀이 최종 우승했다.

한편 '1박2일 4'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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