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구로구는 27일 가족 관계인 관내 180번·18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두 확진자는 180번 확진자(53·남)가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확진자와 접촉해 전날(26일)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181번 확진자(15·여) 같은 경우 중학생으로 재학 중인 A중학교는 28일 등교수업을 전면 중지했다.
또한 친구·같은 반 학생·접촉 교직원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가 진행됐다. 구는 "동선 등 추가정보는 역학조사 이후 공개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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