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도공대(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IIT)는 28일(현지시각) 연구결과를 통해 테이코플라닌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가능성를 제기했다. 연구결과는 '국제생물고분자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에 실렸다.
다만 연구팀은 최근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자 대학(Roma La Sapienza)에서 테이코플라닌 관련 코로나19 임상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테이코플라닌이 새로운 코로나19 치료옵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테이코플라닌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치료효과로서의 가능성이 점쳐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왔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NTNU) 등은 지난 3월 시험관내 연구를 통해 테이코플라닌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논문을 국제감염질환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에 발표한 데 이어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국내에서 테이코플라닌을 판매 중인 제약사는 동국제약·대웅제약·일동제약·명문제약·영진약품 등이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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