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추석 연휴에도 국민콜 110을 통해 24시간 병원·약국정보와 교통상황 등 생활정보를 안내받거나 행정기관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을 누르면 고속도로나 국도의 지체와 정체 구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시간과 같은 교통정보와 진료가능 병원, 당번 약국 등 의료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통행불편 신고 문의, 행정기관 업무 관련 일반 상담, 전기·수도 고장, 학교폭력 등 각종 비긴급 신고상담도 가능하다.
이외에 Δ동물보호 및 동물사체 처리 신고 문의 Δ생활소음 및 쓰레기 소각 문의 Δ폭행 사건 및 절도 신고(경찰청 연결) Δ도로 위 주취자 신고(소방본부 연결)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권익위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주간 상담사 96명, 야간 상담사 54명을 배치해 상담을 실시하고 주요 빈발 상담사례 분석 등을 통해 연휴기간 정상운영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Δ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국민톡110' 상담 Δ국민콜110 모바일 누리집 문자상담 Δ농아인을 위한 화상수화상담·온라인 채팅 Δ사회관계망서비스 실시간 상담 등이 가능하다.
권근상 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은 "국민콜110은 매년 약 314만여명이 이용하는 정부민원 대표상담 서비스"라며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정상 운영되는 만큼 많은 국민들이 궁금한 사항이나 신고 관련 문의가 있을 때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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