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30명 증가한 5323명이며 현재 833명이 격리돼 치료 중이고 4433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사망자는 이날 1명이 추가돼 총 57명이 됐다. 서울 57번째 사망자는 마포구 발생했으며 8·15 도심집회 관련으로 분류됐다. 지난달 13일 확진돼 서울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같은달 29일 숨졌다.
‘관악구 가족 관련’ 분류도 새로 추가됐다. 도봉구 다나병원,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악구 식당, 양천구 양천경찰서 등 기존 분류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됐다.
신규 확진자 30명의 주요 감염 경로는 도봉구 다나병원 3명(총 33명), 관악구 가족 관련 3명(총 4명), 관악구 식당 관련 1명(총 3명),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 2명(총 30명), 양천구 양천 경찰서 1명(총 4명) 등이다.
이밖에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2명 늘어 227명으로 증가했다. 기타는 10명 증가해 2716명이 됐다.
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은 환자도 8명이 발생해 총 922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관악구 6명, 광진구 4명, 동대문구 3명, 구로·금천·동작·송파구 각각 2명, 용산·광진·중랑·강북·서대문·마포·영등포·강남·강동구 각각 1명이다.
자치구별 누적 확진자수는 관악구가 38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송파구 340명 ▲성북구 333명 ▲노원구 301명 ▲강서구 284명 ▲강남구 268명 ▲은평구 250명 ▲동작구 236명 ▲도봉구 234명 등의 순이었다. 기타는 360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감염경로 조사 중 922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641명 ▲해외접촉 관련 41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27명 ▲8·15 서울도심집회 126명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39명 ▲강남구 K보건산업 37명 ▲도봉구 다나병원 33명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30명 등이다.
이어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26명 ▲관악구 삼모스포렉 26명 ▲동대문구 성경모임 19명 ▲강남구 신도벤처타워 16명 ▲송파구 우리교회 12명 ▲강남구 디와이디벨로먼트 11명 ▲신도림 역사 관련 7명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 7명 ▲프로그래머 지인모임 5명 ▲관악구 가족 관련 4명 ▲양천경찰서 4명 ▲관악구 식당 관련 3명이다. 기타는 2716명으로 집계됐다.
전일 검사실적 대비 당일 확진자 수 비율인 확진비율(9월30일)은 1.2%로 최근 2주(9월17~30일) 평균인 1.3%를 밑돌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