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9월 30일 고(故) 김홍영 검사가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서울남부지검 검사실을 찾아 김 검사가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보고 있다. 추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 검사를 언급하며 "그대의 빈자리는 그저 다른 검사로 채운다고 채워지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며 "검찰의 권력화가 빚은 비뚤어진 조직문화에 대한 구성원들의 대참회와 인식과 태도에 있어 대전환이 없다면 제2, 제3의 김홍영 비극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추미애 법무장관 페이스북) 2020.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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