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핵심 참모인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니카 크롤리 미 재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므누신 장관이 오늘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므누신 장관이 매일 코로나 검진을 받아왔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매일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측근 호프 힉스 백악관 고문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직후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확진으로 판정됐다.

이후 백악관 주요 인사들에 대한 코로나 검진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유고 시 권력 승계 서열 1순위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부부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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