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터 리드 군인병원에 도착해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로이터=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진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군 병원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뉴스1이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일 오후 6시께 월터 리드 군인병원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전용헬기를 타고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있는 월터 리드 병원에 도착했다. 이에 따라 향후 이곳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헬기를 탈 때 기자들의 질문에 한마디도 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