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사진=부산시
부산지역 소비 진작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한 부산기업 온라인 특별전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11.1~11.15.)에 부산지역기업 50여 개사의 100여 개 제품으로 구성된 부산기업온라인특별전을 진행할 예정이며 부산 기업의 제품 판매액에 10%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판매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9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여 사업신청서 및 필요서류를 작성하고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위메프에 입점해 ‘코리아세일페스타x부산기업온라인특별전’에 참여하게 되므로 사업자등록증상 부산 기업이며 통신판매업 신고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부산시는 신청기업의 자격을 검토해 내부심의와 위메프 MD의 서면심사를 거쳐 참여 기업 50여 개사를 선정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기업들의 판로개척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 매출 증대 지원 및 부산지역 소비 진작과 내수경기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