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도봉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2020.10.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4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역 내 확진자는 이날 1명이 추가돼 총 275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된 강남 275번 환자는 논현동 주민으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하던 중 격리 해제 직전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자가격리자는 격리 중 증상이 없더라도 절대 안심하지 말고 격리 해제 시 꼭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재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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