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코로나 검사.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프랑스 수도 파리가 6일(현지시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경계 태세에 돌입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총리실은 4일 성명을 통해 파리가 오는 6일부터 2주간 최고 수준의 코로나19 경계 상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술집은 문을 닫아야 하며 식당들은 영업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역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


총리실은 앞으로 파리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재택근무를 많이 시행해야 하며, 대학 강의도 강의실 수용 인원이 반을 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는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565명 보고됐다. 지난 한 주 동안 893명이 중환자실로 옮겨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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