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인근에서 방역작업이 이뤄지 2020.9.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정신과 전문병원 다나병원에서 환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
서울 도봉구는 다나병원 환자 중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8일 최초 확진 후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47명이다.

다나병원 입원 환자 2명이 지난달 28일 최초 확진 후 같은 병원 환자들이 30일까지 31명, 10월2일 12명, 3일 1명 추가 확진됐다.


기존 확진자를 제외하고 병원 내 환자 123명과 의료진 등 종사자 28명은 현재 코호트 격리돼 추적 검사를 실시 중이다.

또 서울시는 퇴원자와 외래방문자 375명의 명단을 확보해 추가적인 접촉자 관리와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코호트 격리자들의 밀도를 낮추고 집중적인 관리를 위해 환자 50명을 다른 병원으로 이동시킬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 창5동 거주자 1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타구 확진자 접촉 감염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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