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100회 특집 게스트로 김한길 최명길 부부가 출연한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6일 "100회를 맞이해 특별 손님으로 김한길 최명길 부부가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1월 처음 방송을 시작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결혼 25년 차를 맞은 김한길 최명길 부부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초반부터 섭외 1순위로 꼽혀온 특급 게스트라는 전언이다. 그간 김한길의 투병으로 인해 출연이 어려웠지만, 최근 그가 건강을 회복하며 드디어 부부동반 옥탑방 나들이가 성사됐다.
베스트셀러 작가, 전 장관 등 다채로운 직업을 거치며 활약해온 김한길과 특유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왕비 전문 배우'로 불리는 최명길이 옥탑방의 퀴즈를 풀며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김한길은 폐암 4기라는 큰 고비를 넘은 뒤 ‘제2의 인생’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험난했던 투병 이야기와 이를 도운 아내 최명길의 특급 내조 스토리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투병 이후 한층 돈독해진 부부의 이야기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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