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주가가 6일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10시10분 이오플로우는 전일대비 5000원(18.98%) 오른 2만13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오플로우는 현재 개발 중인 웨어러블 인공췌장 제품(EOPatch X)이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인공췌장 제품(이오패치 X)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의 차세대 제품으로, 혈당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인슐린 주입량을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앞으로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인공췌장 개발 사업비 약 35억5000만원 중, 최대 28억원을 정부로부터 3년 6개월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웨어러블 인공췌장에 필요한 모바일 제어 앱 개발과 안전성 및 유효성 확인을 위한 확증 임상시험을 수행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임상시험에는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려대안암병원 및 영남대학교병원 등 6개 대학병원이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