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0.9.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의도 중앙당사 직원이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민주당에 따르면 여의도 중앙당사 직원 A씨는 이날 오전 관할보건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민주당 여의도 중앙당사는 국회의사당 건너편에 있으며 소속 의원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의 출입이 잦은 곳이다.


민주당은 1일 이후 A씨와 접촉한 인사 명단을 수집하는 한편, 해당 인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 격리 지침을 알렸다.

당은 공지에서 "현재 모든 상황을 관계기관(영등포 보건소 등)과 공유하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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