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넉살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여장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며, 힘들기도 하지만 분장에 욕심이 난다고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넉살과 죠지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들려주고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이 "넉살이 '놀라운 토요일' 속 여장 전문가"라 언급하자, 넉살은 "여장이 아닌 걸 해도 여성 래퍼 이미지 때문에… 심지어는 여성팀 주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거 때문에 이번에 이미지 변신을 하려다 실패했다"며 "사실 따로 스타일링을 할 게 없어서 편하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넉살은 "분장을 하다 보면 '내가 밀리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며 "한창 맛을 들여서 마틸다 분장까지 했다"라고 했다. 하지만 너무 힘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넉살은 지난달 30일 정규 앨범 '1Q87'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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