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윤두준이 '땅만빌리지'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6일 오후 디스커버리채널코리아의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땅만빌리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병만 김구라 그리(김동현) 이기우 윤두준 유인영 효정과 김영화 PD, 이준석 PD가 참석했다.
이날 윤두준은 '땅만빌리지'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군 복무를 하면서 1년 반 정도를 강원도에서 살다보니깐 도시가 되게 그리웠는데 전역을 하고 6개월 정도 도시에 사니깐 강원도가 그리웠다"라며 "자연에 대한 그리움도 있었고 같이 출연하는 분들도 개인적으로 팬이어서 스스럼 없이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오마이걸 효정은 "숙소에서 독립한지 3개월 됐다"라며 "'땅만빌리지'는 여기는 이제 세컨드 하우스처럼 저만의 로망을 담았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지금 독립한 집에서는 이루지 못한 게 있다"라며 "하지만 여기는 자연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어서 다양한 걸 할 수 있는 게 좋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땅만빌리지'는 오는 11월3일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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