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뉴스1) 나연준 기자 = 2020시즌 NC 다이노스를 넘어 KBO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떠오른 구창모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
이동욱 NC 감독은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구창모는 오늘 캐치볼을 했고 통증이 없다"고 밝혔다.
구창모는 올해 13경기에서 9승무패 평균자책점 1.55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7월26일 KT 위즈전 이후 왼쪽 전완부에 염증이 생겨 1군에서 말소됐다. 이후 재활 중 피로 골절까지 발견돼 복귀 시점은 더욱 늦어졌다.
이 감독은 "병원에서 뼈는 다 붙었다고 하는데 본인은 아직 약간 불편하다고 한다"며 최근 몸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까지는 캐치볼을 한다. 문제가 없다면 다음 주 화요일 불펜 피칭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불펜 피칭 후 하루 이틀 휴식을 취하는 것까지 상황을 볼 것이다. 정규시즌 끝나기 전 복귀하는 상황도 나올 수 있지만 아직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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