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선거 개입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정부 이메일 전용 서버 사용과 관련한 모든 문서의 기밀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나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정치 범죄인 '러시아 대선 개입 날조'와 관련된 모든 문서에 대한 완전한 기밀 해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찬가지로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이메일 스캔들도 기밀을 해제했다"며 "이에 대한 번복은 안 된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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