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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엔시티(NCT)가 23인 멤버가 모두 참여하는 리얼리티로 팬들을 만난다.
엠넷은 오는 15일 오후 7시50분 엔시티 단독 리얼리티 '엔시티 월드 2.0'(NCT World 2.0)을 처음 방송한다고 밝혔다.

엔시티는 2016년 데뷔 이래 다양한 방송에서 모습을 선보여왔지만 23인 멤버가 함께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시티 월드 2.0'은 아이돌 최초 멀티버스(Multiverse) 리얼리티를 표방, 여러 개의 다른 시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엔시티의 매력을 담아낼 전망이다.


'엔시티 월드 2.0'은 23인이기에 가능한 초대형 세트, 블록버스터급 장치,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엔시티의 '무한개방', '무한확장'을 8개의 에피소드에 녹여낸다. 멤버들은 스포츠를 통해 풋풋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고 하늘-바다[땅 등 다중의 시공간에서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한편, 이색적인 컨셉으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친다. 또한 엔시티가 전 세계의 팬들과 온택트로 소통하는 스페셜 쇼가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27개의 큐브로 이루어진 세트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엔시티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새 멤버 성찬, 쇼타로까지 새로운 23인의 모습이 담겨있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커지게 한다. 멤버들이 각각의 큐브 안에 들어선 모습을 화면 가득 담아낸 장면은 1화 티저의 백미.

한편 엔시티는 오는 12일 정규 2집 '엔시티-세컨드 앨범 레저너스 파트1'(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으로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총 23명의 멤버가 참여, 연합팀 엔시티 유는 물론 엔시티 127, 엔시티 드림, 웨이션브이 등 각 팀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곡까지 다채로운 음악이 수록될 예정이다.


'엔시티 월드 2.0' 오는 15일 목요일 오후 7시50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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