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러브FM '허지웅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심진화가 자신의 수입을 남편 김원효가 궁금해한다고 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허지웅쇼'에는 결혼 10년차인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심진화는 김원효보다 더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에 "꿈만 같다. 데뷔 18년차인데 일에 목말라 했던 세월이 정말 길었다. 일을 한다는 게 이렇게 감사하고 좋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돈을 처음으로 벌어보는데 참 좋더라"며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산 적이 별로 없어서 돈을 번다는 게 참 좋더라"고 덧붙였다.

돈 관리는 김원효가 하고 있다고. 심진화는 "결혼 당시에 나는 일이 하나도 없었고, 그 뒤로 김원효가 잘 된 후에 돈 관리를 하고 싶다길래 그러라고 했다"면서 "내가 버는 건 (큰돈이 아니니) 그냥 내 용돈하라고 하더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런데 이제 내가 김원효 돈을 넘어서는데 자기가 했던 말을 지켜야 하니까 미치겠는 거다"며 웃었다.


김원효는 "내가 요즘 가장 궁금한 건 심진화의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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