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찾아온 시민들을 돌보고 있다. 2020.10.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노원구 소재 대진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7일 노원구에 따르면 대진고 2학년 학생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노원구는 대진고에 임시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학년 학생과 교직원 총 450명을 검사하고 있다.


노원구 관계자는 "검사 대상 인원이 많아서 결과는 이르면 내일이나 모레 나올 것 같다"며 "현재 해당 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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