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게' 2020년도 3차 선정 결과 광주에서 9개, 전남 9개 등 18개 업체가 추가로 선정돼 지역 내 백년가게는 총 57개로 늘어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수한 장수 기업 151개사를 ‘백년가게’로 추가(’20년 3차) 선정해 전국의 백년가게가 모두 636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광주에서는 국민추천방식으로 ▲에덴미용아트(미용)▲진월카센터(자동차정비)▲천지헤어(미용)▲내고향흑염소(흑염소,삼계탕)등 4개 업체가 선정됐고, 일반신청으로 ▲남영숙플라워&아트(생화, 화훼)▲아이샵안경원(안경)▲화신MTB수완점(자전거, 자전거용품)▲화신종묘사(농약,비료 등)▲화정떡갈비(떡갈비)등 6개 업체가 선정됐다.
전남에서는 국민추천으로 ▲유성상회(멸치,건어물)▲대진수리사(가전제품 수리)▲건봉국밥(국밥.머리국밥)▲까치식당(아귀탕, 아귀찜)▲서울순대(순대,해장국)▲원양떡집(영양떡 등)등 6개 업체, 일반신청으로 ▲온정떡집(떡)▲일성의류타운(의류, 잡화)▲한일침구사(한복, 침구류)등 3개 업체가 선정됐다.
백년가게는 2018년 6월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중기부에서 선정하고 있으며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현판식 개최, 국내 유명 오투오(O2O) 플랫폼(식신) 및 주요 언론사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노기수 중기부 지역상권과장은 “2018년부터 시작돼 3년차를 맞은 백년가게 제도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다. 이에 부응하고 백년가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백년가게 구역(Zone)‘과 같은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