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산하 모듈러건축위원회가 지난 6일 서울 대치동 GS건설 자이갤러리에서 대학생 스틸 모듈러 건축 설계 공모전 최종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산하 모듈러건축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대치동 GS건설 자이갤러리에서 대학생 스틸 모듈러 건축 설계 공모전 최종심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심사결과 대상 2개팀, 최우수상 3개팀, 우수상 5개팀 등 총 26개팀이 수상했다.

모듈러란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현장으로 공수해 시공하는 신기술로 국토교통부에서도 지원하고 있다.

대상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부상 500만원)에 beCAUse팀(중앙대학교 조규완·조광운·운드람)의 '스쿨 넥스트 도어'가, 국토교통부장관상(부상 500만원)에는 AOD팀(단국대학교 서호규)의 '어댑테이블'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철강협회는 선정된 26개팀의 작품에 대해 오는 11월 26일 포스코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제2회 국제모듈러포럼 행사에서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