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마르쿠스 소르그 독일 대표팀 수석코치는 오는 8일 예정된 터키와의 친선경기에서 베르너가 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르너가 제외된 이유는 감기 증상이다. 소르그 코치는 "베르너가 경미한 감기 증세를 보였다. 오늘 팀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대표팀은 8일 터키전을 시작으로 오는 11일 우크라이나, 14일 스위스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베르너가 이 기간 복귀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소르그 코치는 이에 대해 대표팀 직원들이 베르너와 접촉했으며 며칠 내로 그가 합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르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여부도 아직까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요하임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은 베르너의 팀 동료인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와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는 터키전에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